'뇌가 썩어가는 걸 보여주는 앱'으로 30일 만에 3,800만 원을 번 20대 창업가

AI 코딩 도구로 2.5개월 만에 론칭한 스크린타임 앱, ‘barinrot’의 성공 스토리.

'뇌가 썩어가는 걸 보여주는 앱'으로 30일 만에 3,800만 원을 번 20대 창업가

안녕하세요! 솔로 비즈니스 나이트입니다. 💫

오늘 소개해 드릴 창업가는 AI와 함께 만든 앱으로 출시 30일 만에 26,000달러(3,800만 원)를 벌어들인 20대 창업가, Yoni Smolyar(요니 스몰리야)입니다.

Yoni Smolyar [출처 : X (@YoniSmolyar)]

그가 만든 앱, 브레인롯(brainrot)은 스크롤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뇌가 '썩어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스크린 타임 모바일 앱입니다.

올해 초, 요니는 스마트폰에 완전히 중독된 상태였어요. 좋아요, 댓글, 팔로워의 도파민에 빠진 그는 하루 10시간 이상 화면을 봤고, 기억력 감퇴와 집중력 감소를 경험했죠. 이런 그를 도와줄 스크린 타임 앱은 이미 수없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자신에게 맞는 해결책을 찾을 수 없어 직접 만들기로 했어요!

[출처 : brainrot]

요니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출신입니다. 5년 넘게 수많은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지만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실패로 끝났고, 모바일 앱 개발 경험은 전무했죠. 하지만 AI 코딩 도구 덕분에 2.5개월 만에 브레인롯을 완성할 수 있었어요! 그는 90% 이상 바이브 코딩으로 앱을 만들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리고 당시 요니에게는 SNS 중독과 맞바꿔가며 1년여 만에 모은 20만 명의 팔로워가 있었죠! 👍🏻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2025년 5월 말, 출시 첫날부터 수천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했고, 한 달 만에 26,000달러(약 3,800만원)수익을 달성했죠. 그리고 현재까지 꾸준히 브레인롯으로 월 1만달러 (약 1,400만원) 이상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스크린타임 앱은 이미 포화시장인데, 브레인롯의 차별화 전략은 무엇이었을까요?

개발자 출신인 그가, 어떻게 1년만에 20만 팔로워를 모을 수 있었을까요?

독자분들이 가장 궁금해할 만한 5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정리하며 요니의 창업 스토리를 자세히 들여다보겠습니다! 🤔


15초 미리보기

Q1. 스크린 타임 앱 시장은 경쟁이 치열한데, 어떻게 차별화했나요?

Q2. 모바일 앱 개발 경험이 없이, AI 툴로 어떻게 2.5개월 만에 앱을 만들 수 있었나요?

Q3. 어떤 콘텐츠를 만들어 20만 팔로워를 모았나요?

Q4. 출시 30일만에 3,800만원 수익을 달성한 마케팅 전략은?

Q5. 출시 수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월 1만 달러 이상 수익을 유지하는 비결은 무엇인가요?


💬 Q1. "스크린 타임 앱 시장은 경쟁이 치열한데, 어떻게 차별화했나요?"

A. 첫째,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했어요.

놀랍게도 요니는 브레인롯을 만들기 전, 시장 조사나 시장 검증을 하지 않았다고 해요. 그저 자신에게는 명확한 문제가 있었으므로, 이를 해결하는데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경쟁사를 지나치게 신경쓰기 보다 자신을 만족시킬 수 있는 앱을 만드려고 노력했어요. 이것이 오히려 브레인롯만의 차별점을 만들어 주었죠.

“저에게는 문제 (스크린 타임 중독) 가 있었고, 스스로 해결하고 싶었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좋아하고 돈을 내고 싶어 한다면 좋고, 그렇지 않더라도 적어도 제 문제는 해결한 셈이니까요.” - 요니 스몰리야 -

둘째, ‘뇌가 썩는다’는 자극적이고 독특한 네이밍을 활용했어요.

'브레인롯(brainrot)'이라는 이름 자체가 차별화 포인트였습니다. 직접적이고 도발적인 네이밍은 Z세대 밈 문화를 정확히 반영했죠. 이 독특한 네이밍은 앱 론칭시, Product Hunt 뉴스레터 헤드라인 "Cure your brainrot(당신의 브레인롯을 치료하세요)"으로 이어지며 큰 주목을 받을 수 있었어요. 참고로 SNS에 중독될 정도로 자신을 투명하게 공개해온 그였지만, 브레인롯 개발 과정에서는 앱의 네이밍 등 구체적인 내용을 숨겼어요. 다소 유치하지만 카피캣을 사전 차단하기 위함이었죠.

셋째, 진지하게 혼내지 않고 재밌게 자극하는 방식을 택했어요.

브레인롯의 핵심은 귀여운 뇌 아바타입니다. 스크린 타임이 늘어날수록 이 귀여운 뇌가 점점 썩어가는 비주얼을 보여줍니다. 균열이 생기고, 색이 바래고, 결국 쓰러지는 연출이죠. 진지하게 혼내는 것이 아닌, 재미있게 자극하는 방식이었어요. 죄책감보다는 귀여운 캐릭터로 동기를 부여하는 전략이 빛을 발했습니다.

스크린 타임 단계별로 변하는 뇌 캐릭터. 뇌가 썩어가는 모습이 귀여우면서 직관적입니다. 보면서 피식 웃음이 나더라고요.😂 사람들이 좋아한 이유를 알것 같았습니다. [출처 : brainrot]

💬 Q2. "모바일 앱 개발 경험이 전혀 없었는데, 어떻게 2.5개월 만에 앱을 만들 수 있었나요?"

A. 요니는 대형 테크 기업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모바일 앱은 한 번도 만들어본 적이 없었기에 모바일 앱 개발 스터디와 함께 커서와 클로드코드와 같은 AI 코딩 도구를 적극 활용했어요! 그 결과 브레인롯은 90% 이상 바이브 코딩으로 만들어진 상태로 출시되었습니다.

🛠️ 요니가 브레인롯 개발에 사용한 도구 리스트

  • Swift (iOS 개발 언어)
  • Cursor (AI 코드 에디터)
  • Claude Code (AI 코딩 어시스턴트)
  • Superwall (페이월 시스템)
  • Posthog (사용자 분석)

그렇게 바이브 코딩으로 앱을 만들어 앱스토어 출시까지는 정확히 2.5개월 정도 걸렸습니다. 기술적 완벽함보다 빠른 출시에 집중한 결과였죠. 물론 그 과정은 순탄하지만은 않았어요. 앱스토어에서 6번 거절당했고, 완성했다고 생각한 앱을 2번이나 완전히 폐기하고 다시 코드를 작성해야만 했습니다.🫠

사실 요니도 브레인롯 출시까지 버그 걱정에 많이 두려웠다고 해요. 하지만 몇 년에 걸친 실패 끝에 알고 있었습니다. '진짜 위험은 불완전한 제품을 출시하는 게 아니라, 아예 출시하지 않는 것'이라는 걸. 오늘날 그는 자신과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창업가들을 향해 과감하게 “버그를 배포하라”고 조언합니다.

버그를 배포하라고 조언할 정도로 그는 실행에 진심이었습니다. [출처 : X (@YoniSmolyar)]

💬 Q3. “어떤 콘텐츠를 만들어 20만 팔로워를 모았나요?"

A. 450일간 하루도 빠짐없이 ‘실패하는 창업가’의 진솔한 여정을 공유했습니다.

요니는 2024년 초, 아무런 비즈니스도, 소셜 미디어 팔로워도 없는 상태에서 자신의 창업 여정을 영상으로 SNS에 기록하기 시작했어요. 끊임없이 실패와 도전이 이어지는 자신의 진짜 창업 여정을 사람들이 알게 된다면 어떨까, 누군가에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출발했습니다.

처음엔 대단한 계획도, 화려한 편집도 없었어요. 카메라에 비친 자신의 얼굴과 목소리가 부끄러웠고 마음에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건 넘어야 할 산이라고 생각했고, 그저 매일 영상을 올렸습니다.

요니가 SNS를 시작할 무렵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들. 카메라를 바라보며 팔로워에게 아무것도 안하겠다는 선언과 함께 무슨일인지 알고 싶으면 팔로우 하라는 짧은 영상이었습니다. 당연히 처음엔 아무도 보지 않았습니다. [출처 : @yoniman.mp4 ]

시간이 지나, SNS에 영상을 올리는게 편해지면서 요니는 다음과 같은 콘텐츠들을 공유했어요. 주로 새로운 제품 만들기를 시도하고 실패하는 과정을 담은 브이로그 느낌의 솔직한 스토리였죠. 이것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시작합니다.

[요니가 공유한 주요 콘텐츠들]

개발 과정 타임랩스 : 실시간 코딩 작업 모습, 밤 늦게까지 작업하는 현실적인 작업 장면

투명 하지만, 비밀스러운 개발 과정 : 무언가를 만들고 있다는 힌트만 제공. 호기심을 자극하되 구체적인 내용은 숨김

진솔한 감정 공유 : 창업 과정에서의 좌절감, 불안감, 흥분을 그대로 표현. 완벽한 모습이 아닌 날것의 창업가의 모습

요니가 공유한 찐 개발자의 사이드 허슬 일상. 어쩐지 안쓰럽고 짠한 마음이 들더라고요🥹 [출처 : @yoniman.mp4 ]

그렇게 초기 8개월 동안 5만 팔로워를 달성했고, 브레인롯 론칭 시점에는 20만 팔로워(Instagram, TikTok, X 합산)를 확보할 수 있었어요.

요니는 자신의 일상을 "저퀄리티 TV 쇼"라고 말합니다. 매일 새로운 에피소드가 나오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스토리와 같고, 사람들은 그 스토리를 따라가기 위해 팔로우하는 구조인 셈이었어요. 그는 사람들은 개인이 들려주는 진짜 스토리를 따르고 이에 공감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팔로워 숫자가 그것을 증명했어요.

결정적으로 그의 콘텐츠들은 특별히 화려하거나, 바이럴 트렌드를 쫓지 않았어요. 핵심은 일관성이었습니다. 450일간 단 하루도 빠짐없이 포스팅했고, 이 450일의 일일 포스팅이 브레인롯 론칭의 폭발력이 되어주었죠!

💬 Q4. "출시 30일 만에 3,800만원 수익을 달성한 마케팅 전략은?”

A. 20만명의 팔로워와 Product Hunt의 완벽한 조합이었습니다.

솔로 창업가인 요니는 별도의 예산이 없었습니다. 광고비도, 인플루언서 마케팅도 없었죠. 그리고 완벽한 제품도 없었습니다. 요니는 브레인롯이 초기 단계의 앱이고 개선할 사항이 많다는 것을 투명하게 밝혔어요. 그는 완벽함을 추구하다 출시하지 못한 프로젝트가 아닌, 출시하고 유저들과 함께 개선하는 프로젝트를 선택했습니다.

마침내 브레인롯을 소개하는 론칭 영상을 Instagram, TikTok, X(Twitter)에 동시에 올렸고, 450일간 그의 여정을 지켜본 사람들이 즉각 반응하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진짜 폭발은 그다음 날 일어났습니다. 요니는 별다른 준비 없이 Product Hunt에 브레인롯을 등록했는데요, 화려한 동영상도, 정교한 론칭 페이지도 없었습니다. 그저 론칭 페이지만 올리고 잠들었죠. 그런데 다음날 아침, 휴대폰을 확인한 그는 브레인롯이 프로덕트 헌트에서 4위를 기록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

Product Hunt는 매일 아침 뉴스레터를 발송하는데, 그날의 뉴스레터 제목이 "Cure your brainrot(당신의 뇌썩음을 치료하세요)"였던 거죠. 뉴스레터의 첫 번째 섹션 전체가 브레인롯에 대한 내용이었고, 조회수가 몰려들었습니다! 여기에 요니의 20만 팔로워들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투표가 쏟아져 들어왔고, 하루 만에 Product of the Day 1위를 달성할 수 있었어요. 덕분에 하루 만에 10,000건 이상의 다운로드가 발생했고, 약 5,000달러의 수익이 발생할 수 있었습니다.

프로덕트헌트 뉴스레터에 실린 브레인롯 론칭 소식 [출처 : https://www.producthunt.com/newsletters/archive/40553-cure-your-brainrot ]

Product Hunt 뉴스레터에 소개된건 운이 좋았지만, 실질적인 다운로드와 프로덕트헌트 1위 달성은 450일간 쌓아온 팔로워들과의 신뢰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요니는 엔지니어 출신으로 마케팅 전문가가 아니었기에 그의 마케팅은 단순했습니다. 매일 나타나고, 진솔하게 공유하는 방식이었죠. 신뢰와 일관성은 그의 가장 강력한 마케팅 전략이었어요.

💬 Q5. “출시 후 꾸준히 월 1만 달러 이상 수익을 유지하는 비결은 무엇인가요?"

A. 지속적인 개선, 그리고 투명한 커뮤니케이션의 조합입니다.

브레인롯은 구독 기반 앱입니다. Superwall을 사용해 구독 시스템을 구축했고, 론칭 30일만에 구독 요금제를 통해 $26,000의 수익을 달성했습니다. 이후에도 브레인롯은 꾸준히 월 약 1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요. 가장 최근인 2025년 10월에는 $18,500 수익을 기록했습니다.

참고로 출시 후 매출이 급증기를 거친 브레인 롯의 하루 다운로드 수는 약 300건으로 일관되게 유지중인데요, Apple 수수료를 제외하면 하루 수익은 약 $200 정도라고해요. 이 300건의 다운로드는 대부분 App Store 검색에서 나왔습니다. 사람들이 'brainrot'이나 관련 키워드로 검색하는 것인데, 요니는 이 중 많은 수가 자신이 앱에 대해 이야기하는 Instagram 동영상을 본 후 검색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어요!

그렇다면 요니는 이 안정적인 흐름을 어떻게 유지하고 있을까요?

브레인 롯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요니의 전략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 투명한 빌딩 인 퍼블릭

요니는 Instagram 릴스, X(구 트위터) 게시물, Reddit 게시물 등을 통해 개발 과정과 수익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와 놀라운 피드백 루프를 형성하게 되었고, 무작정 떠오르는 기능을 개발하기보다 사용자를 위해 구축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는 유저들의 실제 니즈를 재빠르게 파악하고, 그들이 원하는 기능을 최우선 순위에 두었습니다.

둘째, 개인 채널 외 독립적인 유통 전략 모색

요니는 개인 브랜드 외부에 지속 가능한 유통 전략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다양한 마케팅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파트너와의 협업도 고려하고 있다고 해요. 솔로 창업가로서 하루에 할 수 있는 일은 한정되어 있고, 앱 론칭을 위한 마케팅과 성장을 위한 마케팅은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이에 대응하려 노력하는 거죠.

궁극적으로 요니의 전략을 관통하는 핵심은 결국 브레인롯이 '진행 중인 작업(work in progress)'이라는 것을 숨기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그는 완벽한 성공 스토리가 아닌, 여전히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진솔함이 사람들을 더 끌어당기고, 브레인롯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만들어내고 있어요.


✏️ 요니의 사례에서 얻은 솔비나의 1인 창업 인사이트

💡 AI는 개발 속도를 높였지만, 기본기는 여전히 중요하다

요니는 모바일 앱 개발은 처음이었고, 앱의 90%를 AI로 코딩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할 사실은, 그에게는 수년간의 개발 경력이 있었다는 거예요. AI는 마법이 아닙니다. 저도 바이브 코딩을 해봤지만, 버그가 많고, 론칭 가능한 수준까지 가려면 여전히 사람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걸 느꼈어요. 🥹 요니가 바이브 코딩으로 만든 앱이 앱스토어에서 6번 거절당하고, 2번이나 코드를 완전히 다시 만들어야 했던 것도 이를 증명하죠.

단, 현재로서 분명한 것은, AI가 개발 속도를 극적으로 높였다는 점이에요. 요니의 사례처럼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명확한 목적에 기초적인 개발 지식이 더해진다면, AI는 충분히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을거예요.

💡 SNS 성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일관성이다.

요니가 첫 동영상을 올렸을 땐 아무도 안 봤다고 해요. 그럼에도 그는 450일간 단 하루도 빠짐없이 동영상을 올렸습니다. 그렇게 잠재고객들과 탄탄한 신뢰를 쌓았죠. 이 지점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아무나 이렇게 하긴 어려우니까요. 더 흥미로운 건, 이렇게 SNS를 통해 신뢰를 쌓은 그가 SNS 중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앱으로 성공했다는 점이었어요. 상당히 역설적이죠.😂

어쨌거나, SNS로 신뢰를 쌓았을 때 얻는 장점은 분명합니다. 브레인롯 론칭 발표를 했을 때 사람들은 이미 요니를 알고 있었고, 그의 성공을 함께 기뻐할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450일의 일관성이 앱 론칭 직후 폭발력을 만들어낸 것이죠. 요니는 자신의 비즈니스 여정을 돌아보며, 예비 창업가들에게 개인 브랜드를 키울 것을 강력히 조언합니다.

"작업 중인 내용, 성공과 실패를 공개적으로 공유하세요. 사업 뒤에 있는 기업가인 당신을 사람들이 알게 하십시오. 개인 브랜드는 당신이 가진 가장 오래가는 자산입니다. 실패한 모든 부업보다 오래 지속될 것입니다. 저는 공개적으로 구축하는 것을 강력히 지지하며, 제 성공의 대부분을 여기에 돌립니다." - 요니 스몰리야 -

📚 참고자료

이 글은 아래의 참고자료들을 토대로 작성했어요. 보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확인해보세요!

Yoni Smoly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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